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주욕신사[主辱臣死]입니다. 

[임금 주, 욕될 욕, 신하 신, 죽을 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주욕신사는 「임금이 치욕을 당하면 신하가 임금의 치욕을 씻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도와 생사고락을 함께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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