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교천언심[交淺言深]입니다.
[사귈 교, 얕을 천, 말씀 언, 깊을 심]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교천언심은 사귄 지는 오래지 않으나 서로 심중을 털어놓고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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