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ㅣ
오늘의 사자성어 죽마교우[竹馬交友]입니다.
[대 죽, 말 마, 사귈 교, 벗 우]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죽마교우는 「죽마을 타고 놀았던 오랜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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