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의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브랜드 탄생 15주년을 기념해 궁중비책몰에서 오는 22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궁중비책은 2008년 조선 왕실 원자 피부 보양법에 현대 과학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한 핵심 성분 ‘오지탕’ 개발을 시작으로 고유의 특허 성분 인 ‘로얄 오지 콤플렉스™(Royal Oji Complex™)’가 함유된 프리뮨 라인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글로벌 누적 7천만개 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대표 품목인 모이스처 크림과 샴푸&바스는 누적판매 1400만개 , 500만개 를 각각 돌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5,000명 대규모 샘플링 및 돌반지 경품 제공 등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5천명에게 궁중비책 샘플 4종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해당 제품을 수령 후 SNS에 인증한 고객에게는 추가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구매 금액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가장 많은 금액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43만원 상당의 호호당 돌반지 세트를, 차순위 고객 10명에게는 궁중비책 프리뮨 물티슈 1박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궁중비책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궁중비책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시상식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고객이 직접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공정한 심사가 진행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K-NBA, Korea-National Brand Awards)’을 5년 연속 수상했으며, 천만 화해 사용자가 직접 남긴 평가를 바탕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인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도 무려 12관왕 을 달성한 바 있다. 궁중비책의 베이비 전용 라인 ‘프리뮨(Pri-mmune)’은 ‘태항아리(아기의 태를 담는 항아리)’와 ‘연꽃’에서 모티브를 얻어 완성된 패키지 디자인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뷰티/헬스케어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불어 해외 진출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중국, 홍콩, 미얀마, 캐나다, 미국 등 글로벌 11개국에 진출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한 궁중비책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서 유아동 선케어 카테고리 부문 랭킹 1위 를 차지했고, 홍콩의 뷰티 스토어 ‘샤샤(SASA)’에서는 베이비 전체 선케어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랭킹 1위 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 뷰티 박람회 ‘2023 코스모프로프 아세안 방콕’에도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궁중비책 관계자는 “15년 여 기간 동안 변함없이 궁중비책을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모든 아기가 다 소중하다’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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