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튜디오블라썸
 사진제공=스튜디오블라썸

스튜디오블라썸 소속 배우 현우·김성경·은시후가 ‘2023 서울뷰티위크’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9월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서울뷰티위크’ 개막식에 배우 현우, 김성경, 은시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해 두 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꾸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울뷰티위크는 첨단기술과 산업계 K-뷰티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 한국콜마, 로레알코리아, 올리브영, 토니모리 등 국내외 대표 뷰티·플랫폼 기업 27개사가 참여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배우 현우, 김성경, 은시후는 “한류의 열풍으로 K-뷰티가 세계의 무대에서 두각을 내고 있는데 저희도 K-아티스트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K-뷰티가 더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