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 브랜드 인터픽셀에서 21일 4K UHD 32인치 모니터 ‘IPU321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IPU3212는 모던한 화이트 컬러의 32인치 4K 모니터로 광색역의 IPS 패널을 탑재하였고 이에 맞게 ‘눈을 뗄 수 없는 선명함’을 타이틀로 내세워 화이트 데스크테리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화이트 컬러의 세 번째 모니터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신제품 IPU3212는 4K 고해상도의 IPS패널을 통해 다채로운 색감을 감상할 수 있으며 FHD 해상도보다 4배 많은 픽셀로 화면이 구성된다. 그리고 리모컨을 함께 제공해 떨어진 곳에서도 화면의 온/오프가 가능하며, 아이케어 기능을 탑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픽셀은 출시에 맞춰 9/21(목)부터 9/30(토)까지 2만원 즉시 할인 및 무결점 무상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터픽셀 신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브랜드스토어, SNS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