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컴퍼니의 브런치 전문 브랜드 ‘브런치빈’이 오는 2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애프터시그널’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애프터시그널에 등장하는 브런치빈은 합리적 가격으로 푸짐한 메뉴를 제공하는 브런치 카페다. 고객들의 생활에 더 가까워지는 매장으로 차별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애프터시그널’은 성황리에 마무리된 하트시그널 시즌4의 스핀오프 방송이며, 22일 생방송되는 애프터시그널 마지막화에는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출연진 3명이 나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며, 웨이브와 티빙에도 업로드되어 22일 이후에도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브런치빈을 운영하고 있는 91컴퍼니는 ‘Value of Together’라는 모토 아래 2021년 설립된 F&B 브랜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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