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정거래 플랫폼 엘디프에서 창립기념일인 9월 20일을 맞아 자사의 예술공정거래 원화 브랜드 ‘엘디프 오리지널’의 신작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엘디프 오리지널은 원화라는 명칭에 걸맞게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브랜드이며, 작년 8월 성공적으로 첫 론칭을 마친 뒤 이번에 2차 작품 공개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국내 미술계의 인기 아티스트인 김영진, 박노을, 배주은, 범초이, 천윤화 다섯 작가의 작품을 엘디프 오리지널로 새로 만나볼 수 있다. 9월 20일부터 한 달 간 해당 신작 구매시 원화 무료 배송 혜택 이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미술계의 중견 작가와 신진 작가를 아우르는 엘디프 오리지널이 원화를 처음 구매하는 콜렉터에게도, 높은 소장 가치를 원하는 콜렉터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또한 다양한 기업체와 협업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콜라보레이션 사업까지 확장해나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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