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주의 브랜드 ‘믹순(mixsoon)’이 가수 김호중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믹순 관계자는 “가수 김호중은 옥같이 피부가 고와 ‘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유명하다”면서 “김호중의 이같은 이미지가 원료주의 브랜드 믹순의 건강한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속모델 계약 후 가수 김호중이 출연한 믹순의 CF는 지난 9월 2일부터 이미 TV를 통해 전파를 타고 있다”라며 “지난 9월 7일에는 네이버 라이브에서 콩 스페셜 세트와 병풀 스페셜세트 등의 김호중 추석세트를  판매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믹순은 스킨케어 제조업체 ㈜파켓의 황주업 대표가 2020년 7월 창립한 브랜드다”라며 “앞으로도 김호중과 함께 다양한 행사와 굿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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