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 아시아 아트페어 세션의 해외 인사 패널들이 토론을 나누고 있다.
▲사진1: , 아시아 아트페어 세션의 해외 인사 패널들이 토론을 나누고 있다.

키아프,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 프리즈 서울이 공동 기획하고 주최한 <2023 Kiaf SEOUL x KAMS x Frieze Seoul> 토크 프로그램이 9월 7일(목)부터 9월 9일(토)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7일, 첫날은 뉴미디어 아트의 오늘과 내일, 아시아 아트페어, 인사이드 인사이트 케이-아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그램은 코엑스에 위치한 스튜디오 159에서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며 예술경영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송출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2:  토크 프로그램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이 행사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2: 토크 프로그램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이 행사에 집중하고 있다.

이어 “아트바젤 홍콩 디렉터 안젤 시양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패트릭 리, 도쿄 겐다이 디렉터 에리 타카네, 타이베이 당다이 공동 디렉터 로빈 펙캄, 키아프 부운영위원장 이정용 등 주요 발제자가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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