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바가 부위별 보호대와 운동기구를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고 팔꿈치, 무릎, 손목, 허리 4종 보호대와 자세교정 밴드, AB 슬라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관계자는 “‘팔꿈치보호대’는 2중 스트랩으로 스윙부터 헬스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 했다. ‘무릎보호대’는 3단 교차 스트랩으로 외, 내측 양방향으로 견고하게 잡아주며 넓은 벨크로와 밴드형 스트랩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압박 강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슬개골 보호 쿠션을 무릎 중심으로 주변부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목보호대’는 2중 스트랩으로 원하는 사이즈로 착용이 가능하며 네오프렌 소재로 제작해 편안함을 극대화했다.”며 “‘허리보호대’는 엘라스틴 원단과 개인 허리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3중 스트랩과 C커브로 된 4개의 탄탄한 허리 지지대가 있다.”고 전했다.

또 “그 외 목, 어깨에 도움이 되는 ‘자세교정 밴드’와 ‘AB 슬라이드’가 있다.”며 “‘AB 슬라이드’는 KCL기관으로부터 KC 인증을 받아 안정성을 인정 받은 운동기구로 르바만의 리바운드 테크놀로지로 원하는 거리만큼 이동 후 되돌아오는 기능으로 짧은 길이부터 최대 2M까지 사용자 맞춤이 가능하다. 또한 미끄럼에 강한 TRP 소재를 15CM폭으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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