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뉴욕버거가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장소협찬을 했다고 밝혔다.

뉴욕버거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협찬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뉴욕버거를 알리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장소 협찬 지원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욕버거는 본사에서 직접 생산한 냉장고기 패티를 이용하는 수제버거 프랜차이즈로 현재 18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0호점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주식회사 수혁’ 송명섭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매사에 노력하고 연구할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쌍방향 조직문화를 구축해 타사와 차별화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