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필기시험 앱 ‘운전면허플러스’가 앱스토어 전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며, 8월 31일자로 누적 다운로드 8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대표 방규선)에서 운영하는 ‘운전면허플러스’는 2013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운전면허시험 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으로,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학과시험 문제은행을 100% 반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의고사, 유형별 학습 등이 있고 뿐만 아니라, 틀린 문제를 다시 한 번 검토할 수 있는 ‘오답노트’ 기능 및 학습 도중 문제를 저장하는 ‘즐겨찾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학원찾기’ 기능은 사용자의 위치 정보 등을 기반으로 하여, 전국 400여개의 학원을 분석·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 관계자는 “보다 편리한 기능과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운전면허플러스는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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