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얼로그 : 마음의 지도’, 해외 미술계 인사들이 한국미술 차세대 유망작가 13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다이얼로그 : 마음의 지도’, 해외 미술계 인사들이 한국미술 차세대 유망작가 13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명 작가 13인의 작품을 담은 ‘다이얼로그 : 마음의 지도’전시가 오는 9월 9일까지 플랜트라스 성수플래그쉽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다이얼로그 : 마음의 지도’, 해외 미술계 인사들이 한국미술 차세대 유망작가와 함께 전시 관람 전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여하고 있다.
▲ ‘다이얼로그 : 마음의 지도’, 해외 미술계 인사들이 한국미술 차세대 유망작가와 함께 전시 관람 전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여하고 있다.

관계자는 “9월 5일에 열린 네트워킹 리셉션에서는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큐레이터 노암 세갈(Noam Segal), 영국 헤이워드갤러리 시니어 큐레이터 융 마(Yung Ma), 서펜타인 갤러리 최고 책임자 케이 왓슨(Kay Watson), 싱가포르 예술과학 뮤지엄 프로그램 전시 및 서비스 디렉터 아드리안 조지(Adrian George), 아트리뷰 편집장 마크 래폴트(Mark Reppolt) 등 미술 분야 해외 유력인사 28명을 비롯하여 문체부, 예경 및 국내 미술시장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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