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가 새로운 닌자 거북이 캡슐 컬렉션을 8월 2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90년대 국내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닌자 거북이란 이름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TMNT (Teenage Mutant Ninja Turtles)를 주제로 한 컬렉션이다”라며 “9월 개봉하는 신작 영화 닌자 터틀: 뮤턴트 대소동 (TMNT: Mutant Mayhem) 공개에 맞춰 발매되는 이번 컬렉션은 해외 원작사인 파라마운트사의 공식 인증이 완료된 제품들로 과거 친숙한 클래식 버전과 신작 영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의 닌자 거북이 캐릭터들까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에 영감을 받아 브라운브레스 스타일로 풀어내어 의류, 액세서리, 굿즈 등 성인 및 키즈 라인 아이템들을 통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컬렉션을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컬렉션은 오는 8월 25일 브라운브레스의 온, 오프라인 스토어와 무신사 등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8월 31일 오픈 예정인 하남 스타필드 팝업스토에서 해당 컬렉션을 함께 만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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