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오수진 씨가 바른걸음연구소의 최초 엠베서더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는 인플로언서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오수진 씨는 필라테스 협회의 강사로서의 활동과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라며 "오수진 씨는 두 번의 출산을 통해 엄마의 책임을 감당하면서도 젊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며, 필라테스를 강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주고 있으며, 이로써 그녀는 오늘날 여성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른걸음연구소의 대표인 이시맥은 오수진 씨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그녀가 엄마로서, 강사로서, 사업가로서, 그리고 인플로언서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여성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며 “오수진 씨의 활약은 미래의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바른걸음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오수진 씨는 발교정과 걷기교정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며, ‘인류의 걸음을 건강하게’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며 “그녀의 활약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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