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번역 및 행정 서비스 플랫폼 모범번역이 새롭게 런칭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기존 번역업체인 위드문이 신규 시장에 대한 수요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만든 플랫폼인 모범번역은 전문 분야별 번역서비스는 물론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편의성을 강조하는 건 물론 조금 더 젊은 이미지의 브랜드 런칭을 계획했다.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로 젊은 고객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응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위해 엄격한 2차 검수 시스템을 포함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고객 상담 데이터와 번역공증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점은 없는지, 이를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도 면밀히 분석, 제공하고 있다. 고객 맞춤 혜택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아울러 더 나은 서비스와 만족도 제공을 위해 동반 성장하는 길도 열고 있다. 단순히 서비스 하나를 런칭하는 게 아니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번역 및 행정 서비스 분야의 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품질과 열정을 더해 국내 기업을 넘어서겠다.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행정 및 번역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