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주)피스하나는 ‘잔여세제 헹굼수세미’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관계자는 "친환경 바이오 혁신 섬유 소재와 성분을 연구하는 바이오 테크 웰니스 기업으로써 독자 개발한 혁신 소재 및 성분을 통한 기능성 소재 제작에 특화되어 있으며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잔여세제 헹굼수세미’는 1년에 소주잔 기준 2~3잔 정도의 잔여세제 섭취와 세균번식 개선을 위해 독자 개발한 새로운 품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잔여세제 헹굼수세미를 통해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로의 전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해당 제품은 2023 하이서울 어워드 우수 제품으로 선정, 공영홈쇼핑과 해외진출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며 독창성, 혁신성,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8월 말 3차 와디즈 앵콜 펀딩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기업, 지속가능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피스하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당사는 잔여세제 헹굼수세미 외에도 독자개발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과 친환경 ESG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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