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는 허준, 주몽, 아이리스, 종합병원, 야망의전설, 올인1을 쓴 드라마작가 최완규 작품의 올인2에 500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글로벌시장에 한류K콘텐츠 보급은 물론 케이팝모터스 의 전제품이 24부작의 올인2의 드라마에 소품 등으로 등장시키는 MOA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좌) 케이팝모터스 총괄회장 황요섭 (우) 보민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영준

관계자는 "올인2(가제 Not Over)는 현재 4부작의 시나리오를 마친상태이며, 내년 상반기에 넷플릭스(Netflix)등에 방영예정이다."라며 "황회장은 이를 위하여 올인2의 제작사인 주식회사 보민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준)와 함께 국내 초특급 남자배우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하고 여자배우는 신인배우로 공개 캐스팅 경쟁을 통하여 차후 케이팝모터스가 주관하는 KM 이라는 블록버스터 급 영화에 상대 주연 여배우로 성장시켜 진정한 케이팝모터스의 제품이 글로벌한류를 이끌어 가는 드라마 및 영화 등에 녹여내어 한류 K컨텐츠 확장에 큰 역할을 하는 2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올인2는 이미 제주특별자치도 에 촬영세트장 설치를 할 수 있는 대지를 준비하였고 제주특별자치도 및 전주시에서 팔을 걷어부치고 촬영유치협조를 하겠다는 공문을 받았으며, 기타 지자체등에서도 촬영유치를 적극적으로 하고자 나서는 모습이다."라며 "황회장이 이처럼 케이팝모터스의 제조차량을 케이팝콘텐츠에 등장시키려는 의도로 처음 12년전에 케이팝모터스 라는 회사명을 만들 때 아프리카 오지등을 순방하는 중에 그 지역 어린이들 및 청소년 들이 KOREA 나 USA 등의 국가명은 몰라도 케이팝(KPOP)은 알고 있다는 사실에 한류 K컨텐츠가 얼마나 중요한지 체험하고 알게 되어 12개의 케이팝모터스 의 자회사 내지 계열사의 회사명칭도 모두 케이팝~ 이라는 명칭을 명명하게 되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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