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디데이(더베이글)가 SBS 드라마 ‘악귀’에 종합 비타민 및 이너뷰티 베스트셀러 제품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악귀’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며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뉴트리디데이는 배우 정경호를 모델로 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로 다양한 라인의 150가지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더베이글 김형대 대표는 “드라마에 대한 관심 덕분에 뉴트리디데이를 찾는 고객이 앞으로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찬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 국내외 더 많은 분들께 뉴트리디데이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편, 뉴트리디데이 더베이글은 지난 23일 베트남 AnViet Group과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nViet 그룹을 통하여 베트남 정부 정식으로 허가를 받고 정식 수출 및 베트남 전 지역에 유통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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