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카페 브랜드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가 여름을 맞이해 제철 과일이 듬뿍 올라간 쉬폰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관계자는 "프루타 쉬폰 케이크는 폭신한 쉬폰 시트 위에 생크림을 샌드하고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 멜론, 망고를 토핑한 케이크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조각 쉬폰케이크 외에도 선물용 혹은 함께 즐기기 좋은 미니/홀 사이즈로 많은 고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총 12종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케이크가 특별한 기념일 때만 즐기는 디저트가 아닌 일상에서도 언제든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인식되면서 다양한 사이즈의 제철 쉬폰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철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루타 제철 쉬폰 케이크는 오는 5일부터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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