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담치킨이 여름철을 맞아 한국인의 대표 보양식으로 알려진 삼계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완전 조리 냉동 방식의 '동물복지 반마리 건강삼계탕'은 TV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며, 레토르트 제품 ‘동물복지 반마리 든든삼계탕’은 가맹점을 통해 판매한다. 두 제품은 유통방식만 다를 뿐, 재료는 동일하며, 집에서 간단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방식도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출시되는 자담치킨 삼계탕은 자담치킨의 후라이드 제품처럼 동물복지 원료육을 주재료로 썼다."라며 "동물복지육에 더하여 엄나무, 수삼, 황기, 오가피, 당귀, 감초, 등 한약재를 함께 넣었으며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첨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7호닭 이상의 동물복지 닭을 사용한다."라며 "유통 경로도 다변화하여 구매를 손쉽게 했다. ​‘반마리 건강삼계탕‘은 ​GS홈쇼핑, 현대홈쇼핑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반마리 든든삼계탕’은 자담치킨 전국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삼계탕 출시를 시작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을 적극 개발하여 고객이 자담의 노하우가 담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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