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시나몬랩]

R&D 기반 그린 바이오 혁신 기업 시나몬랩이 ‘Meteoric Biopharmaceuticals(메테오릭 바이오파마)’사와 글루타치온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메테오릭 바이오파마사는 제약 분야의 제조 능력을 인정받아 90개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ISO, HACCP, GMP, KOSHER, HALAL 등 다양한 인증도 받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나몬랩은 메테오릭 바이오파마사의 높은 퀄리티의 글루타치온 원료를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글루타치온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는 회사들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라며 "시나몬랩의 전문적인 자체 R&D 역량과 글로벌 기업 및 브랜드와의 다수의 계약과 브랜딩 활동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메테오릭 바이오파마사의 원료가 국내에 유통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자료제공 / 시나몬랩]
[자료제공 / 시나몬랩]

해외 부문장 크리스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좋은 품질의 원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외로 유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시나몬랩은 트렌드에 맞추어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원료를 시의적절하게 국내에 소개하여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형과 제품으로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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