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하남돼지집 브랜드의 신규 전속모델로 장성규가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장성규는 삼겹살 브랜드 광고모델로 하남돼지집에서 최초로 선정되었으며, 모델 발탁 이후 TV CF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영향력 있는 매체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신규 전속모델로 발탁된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소속으로 변경 후 방송 뿐만 아니라 라디오, 공연, 도서, 영화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진행력과 특유의 재치로 전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이해 삼겹살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모델 장성규의 재치넘치고 유쾌한 이미지와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중이다."라며 "장성규의 고급스러우면서 소탈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높은 인지도롤 보유한 모습과 하남돼지집이 추구하는 차별적인 맛과 서비스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워크맨2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하남돼지집 SV(슈퍼바이저)편 촬영 당시 열정과 진중한 모습으로 높은 브랜드 이해도를 보여 전속모델 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남돼지집의 신규 전속모델로 발탁된 장성규와 하남돼지집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하남돼지집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의 영향력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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