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가 20일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배우 김동욱과 진기주가 주연을 맡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마지막 회는 처음으로 시청률 5%를 넘었다. 특히 윤해준(김동욱)과 백윤영(진기주)이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이전 회차까지 1987년에 머물며 살인사건을 해결한 윤해준과 백윤영은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갔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6회에 걸쳐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사건들을 풀어내며 다루었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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