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OREU)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더 좋은 일상을 위해 ‘오르캣타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르캣타워는 반려묘와 반려인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반려인들의 취향에 맞춘 각종 제품들을 출시했다. 올바른 반려문화용품 전문 브랜드 오르(OREU)의 오르캣타워는 반려묘가 한정된 공간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것과 동시에 편리한 이동설치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르캣타워 시리즈는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의 특성을 활용한 라운지커튼형, 수직운동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을 위한 오르막부착형, 오르내릴 수 있는 다양한 계단형의 이중설치형, 좋은 공간에서도 최대 활용 가능한 라운지형, 숨는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의 특성을 살린 커튼형, 숨숨이 캣타워 등 총 25종의 캣타워를 선보였다. 특히, 특허받은 U자형 천장 이중지지대로 고양이가 흔들림없이 캣타워를 즐길 수 있도록 무너짐을 차단했으며, 고양이들이 오르내리기 쉬운 구조로 설계 되었다. E0등급의 친환경 고밀도 MDF보드를 활용했고, 무거운 하중도 안정적으로 버티도록 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르(OREU)의 오르캣타워는 반려묘의 연령대 및 신체적 조건을 고려해 선반의 높이와 설치 발향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며, 반려묘의 특성에 따라 숨숨이집, 스크래쳐, 투명해먹 등을 추가해 반려묘의 놀이공간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다. 반려묘와 반려인 모두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특성을고려한 다양한 캣타워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오르캣타워로 반려묘와 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도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롭게 출시한 오르(OREU) 캣타워는 엘리시아 이지온행거 공식몰에서 만나볼수 있으며, 현재 출시 기념 20% 할인된 가격으로 반려묘를 위한 튼튼한 캣타워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