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제 1회 베베쿡 베이비셀럽 콘테스트’의 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 수상자는 박태인 군의 어머니 강민아 씨로, 이번 콘테스트 참여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베베쿡을 이용한 기간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A. 2019년도에 첫째아이가 태어났을 때, 베베쿡을 처음 알게 되어 현재 15개월이 된 둘째아이까지 베베쿡을 먹이고 있다. 베베쿡 이유식은 특히 나트륨 함량도 적고, 신선한 원재료로 다양한 이유식 메뉴를 제공해주는 것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다.

Q. 베베쿡을 이용하며 느낀 장점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베베쿡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장점은 엄마의 마음을 잘 읽는다는 것이다. 엄마가 뭘 필요로 하는지, 성장기 아이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를 예상하고 그에 알맞은 식단과 메뉴, 간식 등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첫째 아이는 이미 5살이 되었음에도 베베쿡 영양반찬 ‘궁중떡볶이’를 여전히 좋아해 둘째 아이 이유식을 주문할 때 함께 배송하여 먹을 정도다.

Q. 베이비셀럽 콘테스트 영상 촬영 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A. 베이비셀럽 콘테스트에 출품할 영상을 촬영할 때, 의외로 첫 촬영한 영상이 잘 나와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었다. 그 정도로 아이가 늘 베베쿡 패키지만 봐도 행복해하고 맛있게 먹어주니, 아이는 건강해지고 엄마는 행복해지는 식사시간을 보내고 있다.

Q. 육아를 함께 하고 있는 전국의 부모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지?

A.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 법이니 아이들 먹거리는 베베쿡에게 맡기고, 부모님들도 삼시세끼 든든히 챙기며 아이도, 부모도 모두 건강한 육아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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