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박진아 기자 / 디자인=김선희 수습 |지난주 한주간의 이슈 Top10입니다. 지난주에는 어떤 키워드들이 이슈가 되었을까요?

1. 정유정 사이코패스 지수
또래 여성을 살인한 뒤 사체를 유기한 정유정(23)은 한때 취업 준비생이었으나 결국 범죄의 길을 택했다. 범죄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효과 등 공공 이익을 위한 필요가 크다고 판단되는 만큼 신상정보도 공개되었다. 최근에는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 수치가 정상인의 범주를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슈체크에서 <또래 살해 정유정, 사이코패스 검사 진행>과 관련된 이슈를 살펴보았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26)

2. 한국,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한국이 11년 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다시 선출되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슈체크에서 <11년 만에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의의와 과제는?>에 대해 살펴보았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805)

3. KBS 수신료 분리징수 
8일 김의철 KBS 사장은 대통령실이 추진 중인 TV 수신료 분리 징수 도입을 철회하면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전기세와 통합 징수하고 있는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대통령실은 이를 위해 법령 개정과 후속 조치 이행 방안을 마련하라고 방송통신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권고했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75)

4. 6월, 여행가는 달
6월은 ‘여행가는 달’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숙박시설과 놀이공원 할인권을 발급한다. 정부는 내수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침체된 국내 소비를 되살리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놀이공원 할인대전’을 추진하고 있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694)

5. 캐나다 산불
캐나다의 산불이 이례적으로 확산하면서 현지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역대 최악의 피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시간으로 7일 빌 블레어 캐나다 비상계획부 장관은 이날 현재 414곳에서 여전히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고 AFP통신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64)

6. 지드래곤, YG와 전속계약 만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끝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YG는 지난 6일 ”지드래곤과의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678)

7. 이준혁
최근 영화 <범죄도시 3>가 전작들보다 커진 스케일과 액션으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또 다른 빌런이 등장해 전편의 악당들과는 결이 다른 모습으로 두뇌까지 활용해 관객들의 분노게이지를 상승하게 만든다. 이번 시즌의 빌런으로 그동안 반듯하고 훈훈한 외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배우 ‘이준혁’. 이전 작품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628)

8. 음악 속 등장하는 우주 용어
차트 역주행 신화를 쓰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가수 윤하의 명곡 ‘사건의 지평선’.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곡의 제목은 ‘우주’ 용어 중 하나로, 윤하는 6집 앨범에서 우주 용어들을 통해 이별, 사랑, 도전 등의 감정을 센스 있게 비유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 속 등장하는 우주 용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444)

9. 셰익스피어 5대 희극
명작은 시간이 흘러도 가치를 발하는 법.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쓰인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오늘날에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공연되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희극과 비극, 사극 등 여러 분야의 작품을 다양하게 발표했고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며 많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5대 희극에 대해 알아보았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614)

10. 사용자 수 급감한 SNS
급변하는 사회에서 무엇인가 사라지는 일은 다반사다. 인간 역시 불안정한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며 생존하는 방법을 터득해 살아간다. 트렌드의 회전 주기가 상당히 빨라진 만큼 우리의 소비 형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요즘. 우리 일상이 되어버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때 인기가 있었지만 사용자 수가 급감한 SNS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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