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가 ‘프레드 리비에라 플라자(FRED Riviera Plaza)’ 팝업스토어를 한국에서 처음 공개한다.  

오는 6월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컨셉으로, 메종 프레드의 영감의 원천인 리비에라(Rivera) 정신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메종 프레드는 평화롭고 여유로운 지중해 라이프 스타일과 메종의 아이코닉 컬렉션을 선보이며 햇살처럼 찬란한 감성으로 가득한 남프랑스 리비에라의 여름으로 초대한다. 

관계자는 “프레드 리비에라 플라자는 마치 프랑스 남부 리비에라 지역 어느 마을 광장에 온 듯, 남프랑스의 은은한 꽃 향기와 지중해의 바람, 그리고 눈부신 햇살로 가득한 메종 프레드의 세계이다. 남프랑스를 느낄 수 있는 멋스럽게 양식화한 나무와 미모사 꽃으로 둘러싸인 광장의 밝은 석벽에는 메종 프레드의 상징이자 프랑스 코트다쥐르 특유의 건축 요소를 반영한 핑크골드 빛의 아치 문으로 장식했다. 하얗고 파란 모자이크 바닥은 청록빛 가구에 반사되어 마치 한여름의 지중해 이미지를 자아낸다. 광장의 나무 그늘 아래 여유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즐거움을 누리며, 메종 프레드의 ‘리브 더 조이(Live the Joy)’ 정신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프레드 리비에라 플라자에서는 메종 프레드만의 아이코닉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시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 프레드는 대담하고 창의적인 스타일과 자유롭게 변형가능한 디자인, 오랜 시간 쌓아 온 주얼리에 대한 전문성과 장인정신의 결정체로 인생의 즐거운 순간에 함께하며 빛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메종 프레드의 상징인 포스텐 컬렉션, 샹스 인피니 컬렉션, 그리고 프리티 우먼 컬렉션은 물론 빵 드 쉬크르 라인의 리비에라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프레드 리비에라 플라자 팝업 스토어의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프레드 앰배서더 장원영과 배우 이미연, 이종석, 고아라, 기은세가 참석하여 리비에라의 영롱한 여름을 함께 즐겼다. 

메종 프레드의 태양 아래 남프랑스의 여유와 감성, 그리고 아이코닉 컬렉션들을 만나 볼 수 있는 프레드 리비에라 플라자는 오는 6월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