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그룹 스탠다드원(Standard1)과 주식회사 바하가 함께한 앨범 'LIKE BAHA'가 발매됐다.

관계자는 “이 앨범은 '워케이션'을 지향하는 주식회사 바하의 마음과 스탠다드원의 음악적 역량이 결합된 작품으로 푸른 바다와 넓은 하늘과 같은 넓고 깊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PR브랜드를 소개하는 일종의 컴패니뮤직이다.”라고 설명했다.  

주식회사 바하 이우람 대표는 "하늘처럼 시원한 아이디어와 바다처럼 깊은 PR전략을 통해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사의 마음이, 이번 콜라보 음악을 통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탠다드원의 디렉터 JAKE WOO는 "이 곡은 Like Bada, Like Haneul라는 뜻처럼  창문을 열면 푸른 바다와 하늘이 펼쳐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면서, "이 앨범을 통해 듣는 이들은 푸른 바다와 하늘과 같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스탠다드원의 대표는 "주식회사 바하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LIKE BAHA'는 음악을 통해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작품이다. 이 앨범을 통해 듣는 이들은 푸른 바다와 하늘과 같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LIKE BAHA'는 디지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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