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소금 '회금' 와디즈 펀딩 22일까지 진행..."4시간 만에 펀딩률 446% 달성"

히말라야 소금 전문 기업 메카솔트(대표 허승희)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신제품 ‘회금(回金)’에 대한 본펀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펀딩 시작 4시간만에 펀딩율 446%를 달성했고 현재까지 1357%로 순항 중이다. 이번 본펀딩은 와디즈에서 오는 22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오픈예정때부터 마감때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펀딩 참여자를 대상으로 히말라야 블랙 솔트로 1년에 1,000병만 수제 제조하는 간장 ‘회금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며 "‘회금(回金)’은 소금을 1,100℃ 고온으로 끓여 녹이는 용융작업으로 약성을 강화하여 알약 형태로 제조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브랜드 명칭이기도 한 ‘회금(回金)’은 ‘회전하는 소금’ 즉, 신체에서 배출과 흡수를 지속하는 소금의 순환을 뜻하기도 하고, ‘소금으로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추고 건강을 되돌리자’라는 의미이다. 블랙솔트, 클리스탈화이트솔트, 핑크솔트 등 히말라야 청정 암염뿐만 아니라 국내산 고품질의 소금으로 소금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연구, 개발된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금’은 메카솔트와 주식회사 홈포유터치(대표이사 홍종익, 이하 ‘홈포유’)가 양사의 보유기술, 노하우, 네트워크 기반 각종 인프라를 협력하여 공동 기획, 개발, 브랜딩, 홍보, 마케팅으로 탄생했고,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후속 제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양사는 오랜 기간 협력 사업을 이어오던 중 지난 1월 상생협력 기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업분야 확장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작 법인을 설립 중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