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금일(9일)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TS트릴리온은 향후 고령인구의 증가와 기대수명 증가, 최근 20~30대 관절염 환자의 추이에 주목하여 건강기능식품 전문 한미양행과 컬래버레이션 하여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금일(9일) 출시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해당 관절 건강기능식품은 남성 권장용과 여성 권장용으로 ‘관절미남’, ‘관절미녀’의 브랜드로 론칭했다. ‘관절미남’과 ‘관절미녀’는 동일한 주원료와 부원료로 구성된 관절 건강기능성식품으로 각 브랜드에 함유된 추가 5가지의 부원료가 다르다. 각각 남성과 여성한테 좋은 성분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좋은 원료, 착한 성분으로만 만드는 제품에 대한 고집으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한미양행과 관절 건강기능식품을 거듭되는 연구 끝에 자신 있게 ‘관절미남’, ‘관절미녀’의 브랜드로 출시한다”며 “‘관절미남’과 ‘관절미녀’에는 유당, 소포제, 설탕 등의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부담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을 기반으로 한 ‘TRUST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좋은 제품과 좋은 가격, 좋은 일에 앞장서겠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표 브랜드 ‘TS샴푸’ 브랜드 전속 모델로 임영웅을 발탁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어플 'MO'를 출시했다. 또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변색 염색샴푸 시장에 진출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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