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문화 공간인 더컬쳐앤라운지의 본점 종각 영풍문고 점에서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ai 인공지능 셀프사진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미 존재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AI는 그림까지 그려내고 있다. (주)파우스트의 imaginer로 한국어 최초로 텍스트 입력을 통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서비스는 단순히 키워드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으면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폴 고갱, 라파엘로, 알폰스 무하 등 다양한 유명 화가의 스타일로 나만의 초상화를 만들어주는 AI 초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생성된 결과물에 대해서도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피드백하는 것이 핵심 기술로 결과물의 수준을 한단계 더 높여준다."라고 설명했다 .

이어 "더컬쳐앤은 앞으로도 문화와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다양한 실험을 계속할 예정이다."라며 "이와 관련된 상세 문의는 더컬쳐앤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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