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셀로 제공)
(비셀로 제공)

글로벌 유통플랫폼 ‘비셀로’가 태국 신예 스타 ‘보스’와 ‘노을’이 ‘아이엠셀럽(I AM CELEB)’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태국-한국 합작으로 각국 연예인, 인플루언서, 일반인이 모여 최종 판매왕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리얼리티 판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이엠셀럽은 태국 지상파TV인 워크포인트(Workpoint)에서 올해 8월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보스(Boss)와 노을(Noel)은 태국, 필리핀, 베트남 각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로맨스 드라마 ‘러브 인 디 에어(Love in the air)’로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5월 한국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주)비셀로 류성표 대표는 “아이엠셀럽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제품을 동남아시장에 널리 알리고 국내 중소기업에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셀로는 자체 개발한 플랫폼 ‘Becelo’에 아이엠셀럽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판매왕 실시간 순위와 함께 △상품 노출 △마케팅 활용 △풀필먼트 서비스 △FDA 승인 △상세페이지 번역 등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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