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버거 가맹본사는 금년 8월을 목표로 인천시 서구 가좌동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2023년 전국 가맹점에 양질의 물류와 더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물류 지원 확보를 위해, 본사 사옥 확장 이전을 확정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 대지 2,000평, 건평 4,000평의 지하 1층~지상 5층의 사옥으로 이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수제버거 “물류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대규모 자본 투자 및 최첨단 가공 장비를 추가 도입하는 본사 사옥 이전을 통해 현재보다 더 안정적으로 양질의 물류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으며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도 좀 더 안정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맛과 가성비를 갖춘 수제버거를 꾸준히 제공할 수 있을 거라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