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전문기업 제이제이바이오(JJBIO)는 강원도 춘천시 손흥민체육공원에 위치한 ‘손축구아카데미’에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운동전후 지친 몸과 발의 케어를 위하여 ‘허브마지바(내추럴솝바) 알약비누’와 ‘닥터풋(Dr.FOOT) 허브발비누를 후원하였다고 밝혔다.

손축구아카데미는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 손웅정 씨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균형 잡힌 축구 인재 양성 및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하여 매년 세계유소년축구대회도 주최하는 명문 축구아카데미다.

강한 햇살을 받으며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축구선수들은 미세먼지는 물론, 땀으로 각종 균에 노출되기 쉽다. 또한 두꺼운 양말과 답답하고 딱딱한 축구화는 발을 피로하게 하고 발 땀으로 인한 습한 환경으로 발 냄새를 유발하거나 각질 등 풋트러블을 유발하기에 운동 후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미국 아마존과 월마트, 일본 아마존 등에 수출되어 인기리에 판매중인 허브마사지바는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든 바디&페이스 올인원 스킨케어로 항균은 물론, 땀냄새를 제거하는 탈취시험을 받은 무자극 제품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또한, “닥터풋 허브발비누는 발 세정용 천연 한방비누 조성물 발명특허 등록된 풋케어로, 런던올림픽 및 소치올림픽 풋케어로 후원되었던 제품이며 군부대감사장 수상 등 발 건강이 열악한 운동선수는 물론 군인 등을 위한 맞춤 풋케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제이제이바이오 관계자는 “1년 365일 땀을 흘리는 운동선수들 중 가장 발이 중요한 종목은 축구이다. 발 건강에 따라 경기량, 결과 등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후원을 통해 손축구아카데미 코치진 및 선수단에게 훈련 후 지친 몸과 발의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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