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CO는 22년 히트작인 에어몬스터의 두 번째 제품인 에어건 PRO를 런칭과 함께 일본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케우케’에 런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두 번째로 출시한 윈코 에어몬스터 PRO 에어건은 1세대와 동일하게 풀메탈바디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었으며, 바람 세기 방식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레버 형태로 변경되었다. 에어건 PRO는 캠핑뿐만 아니라 이외 작업인 목공작업 또는 전기 공사 시 먼지를 터는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에어몬스터 에어건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에 힘입어 현재 미국 등 아시아권으로의 수출 문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본 진출의 포석을 마쿠아케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펀딩 이후에는 일본 홈쇼핑, 온라인몰 등 모든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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