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카리타스시계

카리타스시계가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갖춘 여성 손목 시계 ‘C500BF’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리타스는 새로운 예물시계의 문화를 선도하는 시계 브랜드로, 새로운 소재와 앞서가는 디자인을 통해 저마다의 개성과 품위를 표현할 수 있는 남성, 여성 예물시계를 제작하고 있다. 

카리타스시계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C500BF는 로즈골드 계열로 단정하면서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예물용은 물론 오피스룩에 잘 어울리며, 중량이 가볍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데일리로도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에 카리타스 시계가 선보이는 여성 명품 손목 시계 ‘C500BF’는 로즈골드와 스텐레스 스틸을 사용해 단정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문자판에 4개의 천연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였으며 유리는 사파이어를 사용하여 단단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하였다. 요일과 날짜 확인이 가능하며 문페이스 기능을 통해 30일 주기로 신비로운 달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관계자는 “무브먼트는 Swiss 퀴츠를 탑재하였다. 중량은 76g이며, 케이스 가로, 세로 직경은 각 30mm로 무겁지 않아 데일리로도 착용 가능하다. 3기압 방수를 사용해 세척이 용이하며, 3홀더버클 및 스텐레스 스틸을 사용해 운동할 시 흐르는 땀이나 빗물 등에도 전혀 녹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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