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몰이 ‘위슬로 루바브 레드밸런스’의 브랜드 모델 배우 염정아를 앞세워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자는 "셀몰은 광고 모델로 배우 염정아를 발탁했다. 염정아 특유의 도회적인 이미지가 까다롭고 엄격한 셀몰만의 기준으로 신뢰성 있는 제품만을 판매하는 브랜드 지향점과 잘 부합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일 공개한 광고 영상은 '갱년기고민 빨갛게 지우자'라는 슬로건의 시작과 동시에, 광고 속 '루바브 루바브 루~'라는 징글은 반복되는 가사와 리듬감으로 강한 중독성을 일으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 염정아가 루바브 레드밸런스를 알리는데 큰 활약을 해주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번 TV 광고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위슬로 루바브 레드밸런스를 경험하고, 슬기롭게 갱년기를 극복하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염정아 루바브 CF는 지상파 및 케이블 TV와 셀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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