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가 토끼 캐릭터를 활용한 2가지 신규 디자인의 애착베개에 대해 완판을 달성함에 따라 리오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밀로앤개비는 유아 침구 브랜드로, 입체감 있는 리본과 하트 무늬로 사랑이 넘치는 애교쟁이 ‘발렌타인 세라’, 사랑스러운 볼터치와 벚꽃 무늬로 봄 향기 가득한 ‘블라썸라라’, 총 2가지 신규 캐릭터가 포함된 애착베개를 선보인 바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밀앤개비의 제품은 연약한 아이들 피부를 고려해 저자극 60수 면 원단을 채택했으며, KC 안전 인증 검사도 완료했다. 베개커버의 경우 세탁망에 넣어 물세탁이 가능하다. 특히 해당 2종 제품은 토끼의 해를 맞이해 사랑스러운 토끼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발렌타인 세라’는 발렌타인 시즌에 맞춰 한정 수량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 출시 약 15일 만에 동물 베개 커버 전 수량 완판을 기록했다. 함께 선보인 ‘블라썸라라’는 벚꽃에 어울리는 봄 시즌 한정 수량으로 판매 기획됐으며, ‘발렌타인세라’보다 빠르게 완판을 기록했다."라며 “품절 이후 긴급 리오더를 결정했으며, 긴급 리오더 발주를 통해 3월 중순 재판매 예정에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크리스마스 에디션, 한정 수량 토끼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을 출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날 시즌을 맞이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도 출시를 앞둔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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