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한스타일’(대표 한창훈)이 봄을 맞아 정기 기획전인 ‘슈퍼 세이브 위크’를 오는 12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슈퍼 세이브 위크’는 한스타일이 공식 수입·유통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제안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2023년 S/S 시즌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스타일은 이번 기획전에서 최근 MZ세대가 주목하는 △마르니 △써네이 등 라이징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프라다 △미우미우 △보테가베네타 △구찌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메종키츠네 △스톤 아일랜드 △우영미 △아미 등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는 물론 △테클라 △아르떼미데 △이첸도르프 등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까지 폭넓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슈퍼 세이브 위크’ 기획전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 중 75%(약 6천여 개)는 ‘새벽도착’ 서비스로 더욱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새벽도착’ 서비스는 해외 직구가 필요한 제품을 보다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한스타일만의 배송 시스템으로, 오후 11시까지 주문 완료 시 다음날 새벽 7시 전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서울, 인천 및 경기 지역에 한해 운영)

특히 한스타일은 최대 6만원 할인의 장바구니 2종 쿠폰을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데일리 특가 이벤트와 마일리지 100% 페이백 이벤트를 마련해 추가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데일리 특가 아이템은 3월 6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공개되며, 총 400여 개의 아이템을 최대 93% 할인된 가격으로 제안한다. 마음껏 쇼핑하고 100% 돌려받는 마일리지 페이백 이벤트는 기획전 기간 내 구매 고객에 한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인에게는 구매 금액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한스타일 커머스사업부 총괄 김혜진 이사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한만큼 S/S 신제품을 준비하고 정기 기획전의 메인 비주얼을 교체해 한층 신선한 모습의 한스타일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며, ”슈퍼 세이브 위크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아이템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스타일은 올해 초 브랜드 메시지 강화를 위해 로고와 슬로건을 ‘Limitless Fashion Spectrum’으로 정비하고 ‘브랜드를 보는 눈’의 의미를 담은 심볼을 제작해 한스타일 앱과 홈페이지, 공식 SNS채널 등에 배포했다. 이와 함께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위해 대표 정기 기획전인 ‘슈퍼 세이브 위크’의 메인 비주얼 또한 변경, 새로움을 더했다.

2001년 1세대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시작한 한스타일은 시크 스타일의 대표 브랜드인 ‘이자벨 마랑’, 핸드메이드 스니커즈로 MZ 세대를 사로잡은 ‘골든 구스’, 럭셔리 레더 굿즈 하우스 ‘델보’ 등 해외 인기 럭셔리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온오프라인 명품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Z 세대가 주목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MSGM, N21의 국내 공식 판매처로 독점 유통하고 있으며 그 외 패션성에 기반을 둔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은 브랜드를 소개,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한스타일에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브랜드 및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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