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강인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디올 하우스의 대표 남자 향수 라인 ‘소바쥬’에서 NEW 소바쥬 페이스 클렌저 앤 마스크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신제품과 함께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소바쥬 향, 그리고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의 스킨케어로 건강한 피부와 대담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는 더욱 강력해진 5단계의 소바쥬 에센셜 그루밍 리추얼 & 제스처를 소개한다. 

관계자는 “클렌징-쉐이빙-피부진정-수분공급-파이널 터치로 이루어진 디올 소바쥬 5-STEP 그루밍 라인은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 진정 및 케어 효과와 감각적인 사용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강렬하고 상쾌한 소바쥬의 향으로 온 몸의 감각을 깨워준다”고 전했다.

이어 “소바쥬 그루밍 루틴의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소바쥬 샤워젤’은 독보적인 소바쥬 향으로 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상쾌하고 시원한 클렌징 모멘트를 선사한다.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재탄생한 짙은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보틀은 디올 하우스의 지속 가능한 뷰티 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데일리 페이스 클렌저와 피부 퓨리파잉을 위한 페이스 마스크로도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한 2-IN-1 클렌저 신제품 ‘NEW 소바쥬 페이스 클렌저 앤 마스크’는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과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된 포뮬러로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클렌징과 동시에 상쾌한 청량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바쥬 그루밍 루틴의 두 번째 단계에서 사용하는 ‘소바쥬 쉐이빙 젤’의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과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된 포뮬러가 면도로 인한 피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소바쥬 그루밍 루틴의 세 번째 단계로 선보이는,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은 밝은 블루 보틀에 담긴 상쾌한 소바쥬의 향이 매력적인 애프터 쉐이브 로션으로, 면도 후 민감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고, 피부에 상쾌함과 수분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은 자극받은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선인장 추출물과 시어 버터 성분이 함유된 포뮬러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소바쥬 모이스춰라이저 포 페이스 앤 비어드’는 피부에 더욱 집중적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소바쥬 그루밍 루틴의 4번째 스텝을 위한 제품으로, 끈적이지 않는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닿자마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하고 상쾌하게 수분을 채우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피부에 수분 및 활력 충전과 함께 면도 등의 다양한 그루밍 과정에도 사용할 수 있다. 

끝으로 관계자는 “파이널 터치의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2015년 출시된 소바쥬 라인의 첫 향수이자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생동감 넘치는 베르가못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와일드한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운 개성과 세련미가 밸런스를 이룬다. 시대를 초월한, 강하고 명백한 남성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넘치듯 풍부한 상쾌함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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