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인팜이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신제품 ‘호박팥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호박팥차’는 그레인팜 만의 차별화된 로스팅 방법으로 호박과 팥을 고소하게 볶아내고, 성분의 손상을 최소화하며 재료의 기능성을 잘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라며 "제품은 국내산 늙은 호박 70%, 국내산 30%의 비율로 블렌딩을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호박과 팥의 기능성을 살리기 위해 압력으로 쪄서 볶아 영양 성분은 올리고,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향을 온전히 구현했다. 그레인팜의 호박팥차에 사용된 재료는 품질이 입증된 국내산 1등품 농산물 늙은 호박과 팥으로 곡물 전용 저온 창고에 보관해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대량이 아닌 재고량에 맞춰 갓 볶아내는 신선한 로스팅으로 생산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은 티백 타입으로, 1개의 티백으로 최대 2L까지 우러나 합리적이다. 뜨거운 물에 잘 우러나나, 여름에는 시원한 물에 아이스 음료처럼 마셔도 좋다. 티백의 경우 사탕수수 생분해 PLA가 적용된 국내생산 안심 티백망을 사용했다. 티백 1개당 2g의 초음파 씰링 방식으로 마감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산 농산물인 늙은 호박과 팥을 사용하여 자사만의 찌고 볶는 로스팅 과정을 거쳐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 유효한 성분 보존까지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그레인팜의 신제품 호박팥차는 온라인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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