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더 혜민', 자연유래 원료 사용한 코스메틱 제품 출시

'(주)더 혜민'에서 자연유래 성분 사용으로 남녀노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더혜민 스킨케어 루틴’은 과장된 성분들과 효과, 과도한 단계를 덜어내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들을 담았다. 특히 사용자는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고 유지할 수 있게 올바른 균형을 되찾게 해주는 ‘리밸런싱(Re-balancing) 스킨케어 루틴’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시너지 홈케어 루틴으로 복잡하고 번거로운 단계를 줄여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들로 구성해 건강한 피부로 회복하도록 균형을 잡는것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것에 목표를 둔다."라며 "더혜민이 집중하는 ‘밸런싱의 법칙’은 과장된 솔루션이 아닌 덜어낼 것은 덜어내고,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해 균형을 이루는 ‘리밸런싱’에서 영감을 얻었다. 피부의 다양한 타입과 노화 속도에 따른 피부타입에 맞춰 일상 속에서 소소하고 작은 루틴으로 피부의 힘을 강화하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더 혜민’은 특허 기술로 완성된 성분과 독자적인 포뮬라 기술로 완성된 하이퀄리티 코스메틱을 통해 피부 고민을 가진 개개인에게 맞춤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