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용품 전문기업 ㈜페페는 혼자 있는 강아지, 고양이들을 위한 스마트한 카메라 급식기, 99.9% 살균되는 정수기 등 제품들의 할인 이벤트를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한 고백(Go Back)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행사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페페가 주관하는 캠페인 ‘친구야 밥 같이 먹자’를 통해 음지에서 고통받고 있는 유기동물에게 기부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카메라 급식기(SF-200PRO)는 언제 어디서나 APP에 연동되는 제품으로, 자율 급식이 가능하다. UV살균정수기(CW-100)는 UV살균을 통해 박테리아 99.9% 제거가 가능하며, 3중 정화필터로 안심하고 음수 시킬 수 있다. 펫드라이룸은 7방향 공기순환 저자극 에어샤워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 펫드라이룸 2종은(DR-100PRO/DR300PRO) 펫 가전에서 유일하게 특허 3종(안면무풍/슬라이딩도어/전체 분리 물세척)을 보유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페페는 지난 11월에도 제4회 ‘학대견들을 위한 오프라인 바자회’에 참여했으며, 길 고양이들을 위한급식소와 숨숨집등 보금자리를 개선해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학대견들의 쉼터 ‘미니빌’에 펫드라이룸 2종(DR-100PRO, DR-300PRO)과 살균정수기, 카메라 자동 급식기와 같은 다양한 Iot 스마트디바이스, 페페의 베스트 제품들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페페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