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케어, 영유아 전문 플랫폼 ‘클레’ 론칭...사이트도 리뉴얼 오픈

푸드케어가 영유아 전문 플랫폼 ‘클레’를 론칭한다며 2월 15일 론칭에 맞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사이트도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클레 홈페이지는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여 제품을 쉽게 확인하고 주문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클레 상품권을 구매하면 충전 시 3%가 적립되는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이유식과 유아식을 세분화하고, 5개월 이상 영유아부터 섭취할 수 있는 추천 패키지를 선보인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클레는 더 성장하라는 의미로, 클레를 통해 선보일 키워드는 ‘성장’이다. 이번 리뉴얼도 아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홈페이지도 그에 맞춰 개편했다”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22년 간의 노하우가 담긴 이유식을 기반으로 아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제까지 아우르는 영유아 전문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푸드케어 문은덕 대표는 “내 아이를 먹인다는 생각으로 유리병을 고집했던 정신에 클레의 더 성장하라는 의미를 담아 다양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번 클레 홈페이지 리뉴얼이 그 발판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리뉴얼 오픈을 맞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댓글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클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