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교동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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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전문 기업 '교동식품'이 후원한 서울 SK나이츠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지난 7일 서울 SK나이츠의 홈구장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교동식품은 한 팩에 다양한 음식이 들어있는 간편식인 '케미쿡'의 고쫄만(고기, 쫄면, 만두 구성) 260개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것을 포함하여 SK나이츠에 케미쿡 교동 온라인몰 무료 교환 쿠폰을 후원했다.

이 날 SK나이츠의 경기는 '교동 DAY'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치어리더는 교동식품 로고가 적힌 의상을 입고 경기를 응원했으며, 교동식품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했다.

퀴즈 이벤트 및 응원단장과 덩키 동키가 관중석을 돌며 열심히 응원하는 관객에게 케미쿡 2종 무료 증정 쿠폰을 지급했으며, 천연소재로 만든 친환경 클래퍼 구매자에게도 케미쿡 2종 쿠폰을 증정했다. 케미쿡 댄스 배틀로, 참가자에게 케미쿡 고쫄만 세트를 지급하기도 했다.

교동식품이 후원한 SK나이츠의 경기는 73:68로, SK나이츠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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