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개미식품

건강디저트기업 개미식품(대표: 육현진)은 신제품 프리미엄 디저트인 ‘그레인 로쉐’ 출시를 기념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오픈한다고 오늘 밝혔다. 

개미식품은 베스트셀러 브랜드인 곡물그대로21 등 구운 과자, 구운 디저트 컨셉으로 건강과 맛을 지향하는 건강 디저트 기업으로서, 최근 프리미엄 디저트인 ‘그레인 로쉐’를 출시했다. 

관계자는 “‘그레인 로쉐’는 기존 개미식품의 대표제품인 크리스피롤 ‘곡물그대로 21’의 IP를 그대로 살려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초콜릿 간식이다. 또, 풍미 좋은 초콜릿과 함께 딸기향을 가득 담고 있으며 크리스피한 식감까지 전해주는 초코 크런치 토핑을 더해 디저트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 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 공간에서는 여러 비주얼과 이벤트로 ‘그레인 로쉐’ 자체의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브랜드 포토매틱존에서 즐거운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즉, 디저트가 주는 즐거움, 행복함, 웃음 등의 가치를 팝업스토어에서 경험하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팝업 스토어에서는 ‘그레인 로쉐’ 외에도 트러플의 향과 덴마크산 블루치즈의 풍미가 담긴 프리미엄 ‘블랙에디션 트러플 미니’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개미식품의 백지나 마케팅 팀장는 “이제 소비는 지출이 아니라, 경험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따라서 디저트의 기능이 아닌 디저트가 제공할 수 있는 혜택과 즐거움을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팝업 스토어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매일 선착순 방문객 30명에게 ‘그레인 로쉐’나 ‘블랙 에디션 트러플 미니’ 제품을 선물로 주는 선물 이벤트와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포토매틱 무료촬영권 증정, 그리고 개미식품의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상시 진행된다. 또, ‘그레인 로쉐’와 엽서, ‘블랙에디션 트러플’로 구성된 발렌타인 패키지도 특별 마련되어 달콤한 발렌타인 데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는 2월 8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방될 예정이다. 가로수길에서 만나는 디저트 경험, 이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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