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이파트너스

공유오피스 제공 회사인 마이파트너스가 이번 2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업가, 소기업, 프리랜서 등을 위한 풀옵션 형태의 서비스 오피스 공간을 제공하며, 할인 혜택을 통해 렌트비 할인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마이파트너스의 공유오피스는 워크스페이스가 필요한 기업들이나 오피스 세팅 및 관리의 번거로움과 비용을 원치 않을 때 유연하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개인 오피스, 공동 워크스페이스, 미팅룸 등 다양한 오피스 공간을 제공하며, 모든 입주사는 고속 인터넷, 인쇄 및 스캔 시설, 완전 장착된 주방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2월 할인 혜택에 3개월 이상 계약하면 오피스 렌트비의 할인이 최소 30% 이상의 할인 혜택으로 사무실이 제공된다. 이 혜택은 제한된 시간만 제공되므로 할인을 누리고 싶은 예비 창업가나 사업가들은 기간 내 방문하여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강남, 서초 주요역세권의 최상의 위치와 유연한 렌트 옵션, 친절하고 생산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마이파트너스는 8인 이하의 소규모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공유오피스 옵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파트너스는 3월 내 강남역 인근 신규센터 오픈을 위한 사전 예약자를 받고 있다. 사전 예약자는 50%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사무실 임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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