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디데이가 18일 첫 방송된 ENA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의 제작지원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뉴트리디데이가 제작 지원한 ‘남이 될 수 있을까’는 ENA와 지니 TV 오리지널에 함께 방영된다.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방영되며 배우 강소라(오하라 역), 장승조(구은범 역), 조은지(강비취 역), 이재원(권시욱 역), 전배수(서한길 역) 등이 출연한다.

관계자는 "뉴트리디데이는 배우 신하균을 모델로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써, ‘매일매일 건강한 습관’을 모토로 한다.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도 쉽게 섭취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맞춘 영양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뉴트리디데이는 '더베이글'의 자사 기업으로 최근에는 각종 스폰서쉽을 체결하여 유소년 야구교실, 직장인 골프대회 등 사회 후원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